[자율주행자동차] ADAS와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자

Active Safety (능동적 제어)

ADAS(Advanced Driver Assistance Systems) 첨단 운전자 지원 시스템-> 운전 자동화

세계에서 26초마다 1명씩 교통사고, 교통사고의 90%는 부주의로 일어난다.

ADAS는 사람의 드라이빙을 보조함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.

교통 사고 처리 비용 약 20조 -> Active Safety <-> Passive Safety(에어백 등 사고 이후)

교통 혼잡 경제적 비용 약 30조 -> Automated Driving -> 시간절약(win time)

 

자동주행 레벨 5단계

<미국도로교통안전국(NHTSA) 기준>

 

개별기능 0단계

1단계(feet off)

 

2단계(hand off)

->현재 상용단계

 

3단계(eye off)

 

4단계(body off)

->한 장비 고장 나도 다른 장치의 백업 구비

 

 

EX) AEB(자동긴급제동) 60~200m, 2018년 의무화

SPAS 자동주차 (2010년 양산)

ACC 차간거리 유지 (스마트 크루즈 컨트롤)

BSD 후방 사각지대 감시, 레이더

LKA 차선유지, 유리 쪽에 카메라

<제네시스 convoy>

세계 각 기업 장점 및 현황

구글 – 전세계 지도를 갖음, 차os, 우버를 통한 인프라

애플 – 차 os

Daimler - 125년된 벤츠 memorial route를 따라 자동주행을 함

HKMC - 올해 에쿠스 2단계(hand off) 양산

 

정부 - 자동차 전용도로 자율 주행 핵심사업 지원 중

NHTSA – 별개수에 따라 자동주행 안정성 입증